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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zebelle Gaburgably] 2024. 9. 22. 13:36


    https://youtu.be/RfdN2pukhTI
    "Heads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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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instagram.com/p/CzoA7TjONPq/

    2023년 11월 14일

    이렇게 개같이 길고 지루한 텍스트 덩어리 포스트를 올리는 건 정말로 하기 싫지만, 그래도, 캐나다에서 나에게 일어난 일은 말 그대로 좆도 말이 안 되는 일이다. 나는 정치적 극단주의와 관계된 일은 단 하나도 하고 싶어하지 않는 사람이다. 내가 생각하는 건 오로지 음악을 만드는 데에 있어서의 발언과 표현의 자유 뿐이다.

    상황 설명을 하자면, 나는 원래 몬트리올에서 공연을 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거짓, 사실이 아닌 주장들, 맥락을 벗어나게 추출한 가사의 일부분들을 가지고 나를 실제의 내가 아닌 다른 어떤 사람으로 묘사한 기사 하나 때문에 발생한 반대 시위가, 공연장으로 예정되어 있던 술집에 위협을 가하기 시작했다.
    그 후 시위자들이 마스크와 후드 차림으로 공연 시작 시간 훨씬 전에 공연장에 도착했으며, 근처에 서서 우리들에게 겁을 주었고, 경찰차가 출동하는 모습을 보자 바로 도주했던 것이다.

    '좋은 사람'이라면 보통 경찰이 왔을 때 도망가지 않을 것이다. 이 시위자들의 목표가 보여주기 위한 행위, 진정성이라고는 전혀 없는 행위였다는 것이 명백했다.

    지금부터는 그 기사에서 제기되었던 주장들에 대해 최대한 빠르게 해명해 보도록 하겠다.

    1. "여성혐오" - 나는 여성기와 유방을 평생동안 가지고 있어 온 사람이다. 나는 남성과 여성 둘 모두 동등하게 싫어한다.

    2. "총기 난사 사고들을 축하하고 기념했다" - 나는 그렇지 않다.
    내 곡들은 정치적이지 않다. 곡들은 내 개인적인 감정과 경험으로부터 자라나왔을 뿐이다. 나는 그 감정들을 표현하는 수단으로써 음악을 만들고 있다, 그게 내가 감정을 표출하고 환기하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내가 살인행위를 옹호했다는 그 주장은 순전히 가사를 잘못 해석했기 때문에 발생한 주장이다. 예상하건대 시위자들은 "Pumped Up Kicks"(역주: Foster The People의 곡)을 단 한 번도 들어보지 않은 사람들인 것 같다. 이럴수가. 다른 음악을 듣길 바란다.

    3. "인셀코어"(incelcore) - 나는 "인셀"(비자발적 순결주의자)이 아니다. 나는 나를 "인셀코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내 음악은 정치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하는 매개체가 아니다. 내 음악은 경험, 관점, 감정, 사건, 관계, 정신질환, 그리고 허구의 이야기들에 대한 음악이다.
    내가 인셀이 아니라는 걸 증명하기 위해서 섹스테이프를 올릴 필요까지는 없을 거라고 믿는다.

    4. "극우" - 나는 정치적인 사람이 아니다. 나는 그 어떤 극단주의적 믿음도 가지고 있지 않다. 그런 것들은 나에게는 그렇게 중요한 것이 아니다.
    나는 그 어떤 폭력이나 차별행위도 용납하지 않는다.
    나는 발언과 표현의 자유를 믿고 있으며, 검열의 대상이 되는 상황을 좋아하지 않는다.

    토론토에서의 공연에 대해 말하자면, 공연장이 원래는 티켓 판매 상황을 보고는 내 무대를 좀 더 큰 곳으로 옮겨 주었었으나, 이제는 공연 자체가 취소되었다. 그들은 내 의견을 듣지 않을 것이고, 이 공연 기획에 들어간 돈에 대해서도 언급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범죄가 일어나거나 폭력이 발생하여 신고되었을 때, 개입이 필요할 수도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가끔은 잠시 멈추는 것이 필요하며, 이를 통해 사건에 연루되어 있는 사람들이 눈을 크게 열고, 책임을 다 하고, 결과적으로 회복으로 향하는 길을 닦아나가게 될 수 있을 것이다. 우리 모두 각자가 속한 커뮤니티의 안전을 보장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다. 하지만, 현재의 상황은 단순히 보여주기 위한 행동주의이며, 목표물로 전혀 아닌 사람을 삼고 있고, 대화의 기회나 반박의 여지조차도 없는 상황이다. 내가 원하는 것이라고는 그저 내 멍청한 노래를 연주하고, CD 몇 장을 팔고, 다시 집에 돌아오는 것 뿐이었다.

    그 기사의 저자가 이 점을 알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이제 막 고등학교를 졸업한 참이다. 나는 지금 벌어진 일들 중 그 어떤 것도 원하지 않았었다. 나는 내가 뭘 하는지 모르는 사람이다. 나는 그저 되는대로 마구 쏟아내고 있을 뿐이고, 나 자신으로 있을 뿐이다.

    몬트리올의 내 팬들에게, 그리고 먼 곳에서 비행기나 차를 타고 몬트리올까지 와 주었던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미안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이렇게 길고 짜증나는 글을 올리는 것도 사과하고 싶다. 어쩌면 이게 단지 다른 옷으로 위장한 축복일지도 모르겠다. 어쩌면 이게 내가 음악을 계속할 건지를 시험하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조금 우울해졌지만 여전히 음악을 만들 의욕은 가지고 있다.

    그리고 안티들, 계속 빨아봐. 이제 곧 갈 것 같으니까.



    https://youtu.be/z9adoWaPiL4
    "Quater Pou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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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antihate.ca/incelcore_artists_whose_music_celebrates_mass_shootings_on_canadian_tour

    "인셀코어" 음악가이자 총기난사 사건을 기념하는 음악가들이 캐나다 투어를 돌게 되었다
    한 음악가는 백인 우월주의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반면, 다른 음악가의 노래는 2019년 크라이스트처치 모스크 총기난사 사건 및 다른 극우주의자들의 대량 학살 사건들을 조명하고 있다.

    2023년 11월 10일
    Dan Collen 그리고 [Canadian Anti-Hate Network]

    주의: 이 기사는 자살과 성폭력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추가사항: 이 기사가 공개되고 난 후, Lee's Palace와 Brasserie Beaubien 모두 공연을 취소했음이 확인되었습니다.


    극도의 여성혐오주의와 '인셀' 운동, 그리고 백인우월주의에도 닿아 있는 장르에 속한 미국 음악가들이 캐나다의 대도시 두 곳에서의 공연을 계획하고 있다.

    "인셀코어"라 불리는 이 장르는 펑크, 전자음악, 얼터너티브 록의 요소를 섞어 로-파이로 연주하는 음악으로, 인터넷의 문화, 상징, 용어에 크게 의존하고 있는 장르이다. 이 장르의 모든 음악가들과 팬들이 스스로를 "비자발적 순결주의자" 운동에 참여하고 있다고 말하지는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기혐오, 절망, 노골적인 여성혐오라는, 인셀 운동 참여자들과 동일한 주제를 수용하고 있다.

    '인셀'(incel)은 "비자발적 순결주의자"(involuntary celibate)라는 단어의 약자로, 온라인 게시판에서 시작된 초-여성혐오적인 운동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스스로를 표현하는 말로 쓰는 단어이다. 2018년 알렉 미나시안(Alek Minassian)이 11명을 살해했던 토론토 밴 테러 사건이 "인셀 반란"이라는 이름 하에 이루어졌던 사건이었고, 이 사건 말고도 여러 폭력 사건이 인셀 운동의 이름 아래에서 자행되고 있다.

    예정되어 있는 두 공연은 Gisele Gurney, Gezebelle Gaburgably라는 이름으로 공연하고 있는 그 음악가를 헤드라이너로 하고 있으며, Brynn MichenZen Michelin이라는 음악가도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11월 11일에 몬트리올의 Brasserie Beaubien에서 공연할 예정이며, 토론토의 Lee's Palace에서는 11월 16일에 공연할 예정이다.

    인셀코어는 인터넷 게시판의 이미지들, 태도들, 아이러니들에 발을 담그고 있는 음악 그리고 온라인 하위문화이다. Gisele Gurney는 2020년부터 장르의 대표 음악가로 여겨지고 있다. 많은 팬들이 "인셀코어" 음악이라는 범주에 속한다고 여기는 음악가들 대부분과 비슷하게, Gurney의 가사 또한 극단적인 여성혐오를 옹호하고 있으며 총기난사 사건들에게서 영감을 얻고 있다.

    Gurney의 곡 "Christ Church Bible Study Club"(크라이스트 처치 성경 공부 모임)은 크라이스트처치 모스크 총기 난사 사건에 대해 긍정적이면서도 우울한 관점을 묘사하고 있는 곡이다: "코너들 돌아 확인한 다음, 행복하게 진행했지. 그들에게 필요한 것들 모두와 함께 내 성향을 전부 제공했어" 이 곡은 그 총기 난사 사건이 막 일어났던 시점의 뉴스 클립으로 시작하는 곡이다. Gurney의 다른 곡 "Death by Dodgeball"(피구에 의한 죽음)은 Brynn Miche가 커버하기도 했던 곡인데, 총격범의 시점에서 학교 내 총격 사건을 묘사하는 듯 보이는 곡이다: "나는 이것만을 오랫동안 기다려 왔어, 하하하. 이제 너도 내가 너를 기억하는 방식으로 나를 기억하게 될 거야, 그리고 너는 나를 평생동안 괴롭히며 따라다니겠지. 이제 너희 엄마는 내 성(last name)을 평생동안 기억하게 될 거야, 하하하. 어 오 스파게티-오. 죽어 창년아."

    총기 난사범에 대한 언급은 인셀코어라는 장르에서는 흔한 주제이다. 장르의 시초라고 볼 수 있는 남자 Alan S. Kim, Negative XP라는 이름으로 음악 활동을 하는 그는 예전에 "School Shooter"(학교 사격수)라는 이름으로도 활동했었다.

    Gurney의 곡 "I Don't Speak to Whores"(나는 창녀에게는 말하지 않는다)의 가사는 성적으로 활방한 여성을 비하하는 대목으로 시작하여 결국에는 강간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여성을 비하하는 대목으로 이어지며, Gurney는 "그 남자한테 더 세게 따먹어달라고 빌어보지 그래, 강간이라고 외쳐대는 시대가 너를 더 똑똑하게 만들어 준 것도 아닌데"라고 노래한다. 또 다른 곡에서 Gurney는 "모든 썅년들과 창년들, 그저 스스로 좀 알아서 수습하기만 하면 될텐데"라고 노래하고 있다. 몇몇 곡의 가사들은 자살을 부추기는 듯한 표현도 가지고 있으며, 한 곡에서는 가사의 대상에게 ".45ACP(권총의 일반적인 총알 탄창)로 좆이나 까"라고 반복적으로 계속해서 말하고 있다. 또 다른 음악가 Brynn Miche는 Gurney의 11월 11일 몬트리올 공연의 오프닝을 맡을 예정이기도 한 음악가인데, "I'm Sorry That I Blew My Brains Out Across The Room"(미안해 방을 가로질러 내 뇌를 완전히 날려버렸어)같은 곡에서 자살을 반복적으로 언급하고 있다.

    인셀들이 흔히 언급하는 주제들, 예를 들어 성적으로 활발한 사람들에 대한 한탄 또한 Gurney의 음악에서 자주 등장하는 소재이다. "유전적 결정론의 굴레에서 벗어나 / 단지 출산을 위한 짝을 결정할 때에만 중요한 것이니까"라고, Gurney는 "Stop Worshipping Attractive People"(매력적인 사람에 대한 숭배는 그만해)라는 곡에서 노래하고 있다. 마찬가지로, Brynn Miche 또한 4Chan같은 인셀들의 인터넷 게시판이나 익명 이미지 게시판에서 주로 사용되는 인터넷 은어들을 차용하고 있다. Brynn Miche의 EP [Cyberfoid] ("foid"는 인셀들이 사용하는, 여성에 대한 비속어이다) 는 "스테이시"를 모욕하는 노래를 담고 있는데, "스테이시"는 전통적으로 매력적인 여성들을 비하하는 표현으로 사용되는 이름이다. Brynn Miche는 또한 스스로를 "검은 약을 먹었다"(black pilled)라고 지칭하는데, 이는 미래에 대한 극심한 무관심과 절망감을 가진 사람을 표현하는 말이다.

    2021년 인터뷰에서, Brynn Miche는 스스로를 인셀이라고, "펨셀"(여성 인셀)이라고도 칭했으며 스스로 "인셀코어" 음악을 만들고 있다고도 말했었다.

    Gurney는 미국 인셀코어 장르에서 몇 년 동안 자리를 잡아 온 음악가이며, 이 장르에서 가장 잘 알려진 음악가들 중 하나로써 열렬한 팬 층을 확보하고 있는 사람이다. Gezebelle Gaburgably의 SNS에는 Alan S. Kim이나 Athena Raven Rapp 같은, 인셀코어 장르에서 유명한 사람들과 함께 찍은 사진들이 올라 와 있다.


    앞으로 있을 공연들

    오는 11월 11일 Brasserie Beaubien에서 공연하게 될 예정인 Brynn Miche는 미국의 백인 국수주의자 Nick Fuentes의 '그로이퍼'(Groyper) 운동, Fuentes를 지지하는 다양한 극우파 인사들과 연결되어 있는 예술가들 및 팬들이 모여 있는 그 운동과 연결되어 있는 사람이다. Brynn Miche의 애인인 "Jimbo Zoomer" - 예전에는 JimboZoomer88 (88은 HH, 혹은 하일 히틀러를 대신해서 흔히 쓰이는 은어식 표현이다) 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었다 - 는 Fuentes의 스트리밍 플랫폼인 Cozy TV에서 유명한 스트리머로 활동하고 있는 사람이다.

    Jimbo Zoomer의 SNS는 특히 반유대주의적인 내용으로 가득 차 있으며, 유대인들이 "이 세계를 지배하고 있다"는 주장, 영화 [오펜하이머]가 "유대인을 숭배하는 내용의 선전물"인지를 구독자들에게 물어보는 질문, Groyper 참여자들이 "유대인들을 근절시킨" 것을 축하하는 미래에 대한 농담 등이 실제로 존재하고 있다. 그의 개인 SNS 계정에는 Brynn Miche 및 Fuentes와 함께 촬영한 사진들이 올라와 있으며, 한 게시물에서는 셋이 다 함께 찍은 사진도 올라와 있다.

    Gurney는 Brynn MicheBurzum의 티셔츠를 입고 Gurney와 함께 찍은 사진과 함께 Brynn Miche를 "멋진 친구"라고 표현하고 있다. Burzum은 노르웨이의 백인 우월주의자 Varg Vikernes가 결성한 1인 밴드로, 이 밴드의 머천다이즈는 많은 인셀코어 팬들이 구매하고 있다. 이 함께 찍은 사진은 또한 추후 싱글 발매를 위한 커버 아트로도 사용되었다.

    토론토와 몬트리올 공연 모두 캐나다의 전자음악가이자 토론토 기반의 레이블 Lootbag Records 소속인 Zen Michelin를 오프닝 무대로 내세우고 있다. 과거에 Zen MichelinGezebelle GaburgablyGjallarhornit과 함께 음악을 만든 적이 있었으며, Gjallarhornit는 알려진 바에 따르면 Gurney의 전 애인이자 유명한 인셀코어 음악가로, 조지아주의 애틀란타에서 열렸던 소규모 인셀코어 페스티벌에서 공연한 적도 있는 사람이다.

    토론토 공연의 오프닝 무대를 맡은 또 다른 밴드 SofiacideEric James에게 의견을 요청하자, 그는 제안을 수락하기 전에 공연의 다른 참여자들의 음악을 살펴보진 않았었다고 말하며 "우리의 도시, 우리의 씬에서 내가 다른 모든 사람들에 대한 사랑과 존중의 옹호자라는 것은 분명하게 확립된 사실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Canadian Anti-Hate Network]에게 Gurney의 음악에 대해 알려준 것에 감사를 표하였으나, "공연은 계속 진행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 교신 이후에도, Sofiacide는 계속해서 이 공연의 SNS 홍보를 이어갔다.

    Gisele Gurney, Brynn Miche, Weatherboy 또한 의견 요청을 위해 연락이 취해져 있는 상황이다. 답변을 받게 되면 이 기사를 통해 전달하도록 할 것이다.


    인셀코어

    혐오에서 영향을 받은 다른 음악 장르들과 마찬가지로, 극단적인 여성혐오 인셀코어 음악 또한 실제 공연보다는 온라인 청자들을 통해 알려지게 되었다. 소수의 인셀코어 공연들, 예를 들어 2021년 조지아주의 애틀란타에서 있었던 "Virginfest"나 2022년 취소되었던 라스베가스 공연 등등이 지난 몇 년간 기획되었던 바가 있었다. 애틀란타의 "Virginfest"에는 유명한 극우 음악가들이 참여하였으며, Alan S. Kim의 음악 프로젝트 Negative XP를 헤드라이너로, Gisele Gurney를 오프닝 무대로 세웠었다. Alan S. Kim의 음악은 충격적인 내용과 아이러니, 때로는 정색하고 내뱉는 유머로 가득 차 있으며, 인셀코어라는 장르를 개척하는 데에 일조하였다. Gezebelle GaburgablyBrynn Miche 둘 모두 Alan S. Kim의 음악을 커버한 적이 있다. Zen Micheline의 경우 Alan S. Kim의 곡들 중 하나에 참여하기도 했다.

    충격적인 내용을 내포하며 젊은 층을 목표로 삼는 극우 운동으로써, 인셀코어 음악 씬은 "Groyper" 문화나 Nick Fuentes의 'America First' 그룹과 같은 여러 대안우파들의 잔재와 겹치고 있다. Alan S. Kim의 "School Shooter" 가명은 Fuentes의 Cozy TV 플랫폼에 스트리밍 계정도 가지고 있는데, Fuentes는 Cozy TV를 들어 "반동성애, 반여성, 반흑인, 반유대주의" 스트리밍 사이트라고 칭하고 있다.

    노골적인 백인 우월주의 주제는 인셀코어 음악에서는 흔하게 등장하고 있다. School Shooter의 앨범과 EP에는 나치 상징들이 눈에 두드러지게 등장하고 있으며, 이는 나치 친위대의 "토텐코프"(Totenkopf) 사단의 해골 상징, 나치 독일의 철십자 문양, 친위대 로고 등을 포함한다.

    Gurney의 곡들은 자신과 자신의 애인을 "스스로 약을 먹고 치료된 나치"라고 표현하는 등, 극우파적인 인터넷 문화들을 참조하고 있다.



    https://youtu.be/J7STwMfKqJg
    "Bru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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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isele Gurney